크림소다 장인 tsunekawa 씨와 만든
여행지 풍경을 담은 크림소다 파우치 모임
'녹지 않는 꿈을 언제까지나' 섬세한 빛깔의 울렁거림을 맛보며
여행지와 사계절 풍경으로 이미지화한 크림소다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전국을 도는 '여행하는 찻집'의 점주이자 크림소다 장인인 tsunekawa 씨와 콜라보했습니다. 펜이나 화장품을 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실물의 크림소다 같은 잡화입니다.
SNS에서 화제인, 크림 소다 장인 tsunekawa 씨.
전국을 도는 「여행하는 찻집」의 점주인 그의 작품은, 에모셔널한 아름다운 그러데이션이 매력.
이번에는 플래너가 특히 마음을 움직인 작품 4점을 픽업하여 파우치로 만들었습니다.
〈진녹색 크림 소다〉
〈여름날의 크림소다〉
〈옅은 꿈의 크림소다〉
모두 싱싱한 풍경이 눈에 선하다.
계절의 변화와 덧없는 하늘색의 한 순간을 잘라낸 듯한 멋진 크림소다의 이름을 그대로 무늬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빛을 통과하면 아름다운 색의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진짜 크림 소다 똑같이 생겼어?
여행지 풍경을 담은 크림 소다 파우치
소다 부분에는 글라스 속의 섬세한 거품이나 얼음도 재현한 일러스트를 리얼 프린트. 반투명 소재를 끼우는 이중 구조로 해 적당한 투명성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체리도 사실적으로 재현
아이스크림 부분은 푹신푹신한 소프트 원단. 리얼한 일러스트를 프린트해서, 실제로 맛보고 싶은 외형으로.
크림 소다 포인트! 빨간 체리는 동그란 아크릴 비즈로 표현했습니다.
이만큼 들어갑니다
아이스크림과 소다 사이의 지퍼를 빙글빙글 열면 파우치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로형 파우치라 세워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볼펜 등을 넣어 필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화장품 파우치로도 추천합니다.
모든 종류 모아서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멋져.
어느 시대나 특별한 존재의 크림소다.
아름다운 그러데이션도 즐기면서 크림소다의 세계관을 충분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溶けない夢をいつまでも」繊細な色のうつろいを味わって。YOU+MORE!［ユーモア］YOU+MORE!［ユ
「溶けない夢をいつまでも」繊細な色のうつろいを味わって。旅先や四季の風景からイメージしたクリームソーダがSNSで話題の、全国を巡る「旅する喫茶」の店主でありクリームソーダ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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